Month: November 2017

“법은 교통정체 속 신호등” 준법정신 강조

[제53회 법의날 기념식](서울=포커스뉴스)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53회 법의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양승태 대법원장, 김현웅 법무부장관, 김수남 검찰총장. <이승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포커스뉴스) 양승태 대법원장이 “법은 교통정체 속 신호등”이라며 시민과...

도로건설이 오히려…교통체증 유발?

자가용을 몰든 영업용 택시를 타든 도로에 나오면 누구나 하는 불평이 있다. “도대체 좁은 땅 덩어리에 차들은 왜 이렇게 많아 갖고 이 난리야!” 도심 혼잡구간에 들어서면 그 불평은 더 심해진다. “바쁠 땐 시간 있는 사람은 좀 돌아가면 안 되나?” 결론은 대개 나라...

집회 이유 외면한 채 교통 체증만 부각한 조선

조선일보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6일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집회를 ‘인근 상권에 피해’를 끼치고 ‘교통지옥’을 유발한 ‘아수라장’으로 규정했다. 이를 부각하기 위한 방법으로 조선일보는 “미리 집회를 신고한 시위는 합법이라 하더라도, 도로변에 줄지어 선 전세버스들은 모두 불법 아니냐”, “퇴근길 시민의 불편쯤은...

주말 서울 도심서 ‘태극기 집회’ 잇따라…교통체증 몸살

“박근혜·이재용 석방하라…좌파교육 실험, 정신차려야” 주말인 2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인 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단체들의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머스크, 교통 체증 해결 꿈 … 지하터널 시속 200㎞로 차 ‘배달’

일론 머스크(오른쪽)가 지난달 28일 LA의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 등자신이 펼치고 있는 여러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TED 대표 인 크리스 앤더슨. [사진 TED] ‘교통 체증으로 답답한 도로. 차 한 대가 갓길에 만들어진 은색 플랫폼에 들어선다. 마치...

‘교통체증 때문에’ 차량 등록 금지하는 싱가포르

내년부터 싱가포르에서 신규로 자가용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등록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2018년 2월부터 2020년까지 승용차와 이륜차의 신규 등록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기준 60만대의 자동차가 등록돼 나라 전체 면적의 12%인 도로를 주행하면서 심각한 교통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교통문화의 선진국, 싱가포르의 비결

출·퇴근 시간, 붐비는 지하철 내에서 다른 사람과의 접촉으로 불편하고 불쾌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특히 서울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콩나물 지하철’, ‘지옥철’ 등의 말에 크게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가 직장인 천 여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가장 서러울 때는 언제인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출퇴근 지하철 속, 이리 밀치고 저리 밀쳐도 1시간...

싱가포르 교통체증 감소한 것으로 밝혀져

교통체증지수 상위 10개국(출처: TomTom)   톰톰(TomTom, GPS& Navigation)사가 매년 발표하는 교통체증지수(Traffic Index)에서 싱가포르가 4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조사에서 7위가량 내려간 수치로, 싱가포르는 38위를 기록했었습니다. 톰톰사는 같은 거리를 이동할 때, 출퇴근 시간 동안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과 그 외 시간을 비교 조사했습니다....

‘맨해튼 교통체증’에 걸어서 이동한 문 대통령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맨해튼의 악명 높은 교통체증으로 진땀을 흘렸다. 첫 일정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 지각했고, 다음 일정인 뉴욕 한인 동포 간담회 참석을 위해 세 블록을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 다른 나라 정상들도 사정이...

‘차량 공유서비스’, 동남아 최악 교통체증 해법 될까?

휴일인 지난 18일,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에서 시내 중심부인 오차드 거리에 갈 교통편을 잡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구글 지도 앱을 열었다. 목적지를 입력하자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와 ‘그랩’에서 제공하는 차량 목록이 화면에 표시됐다. ‘우버X(표준형) 7~10싱가포르달러, 우버 카풀 6~10달러, 그랩 이코노미 6~9달러, 그랩 6인승...